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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R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mayr® power transmission)의 새로운 모듈을 이용한 지능형 브레이크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적으로 앞선 마찰 시스템과 지속적으로 안전 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최신 세대 모니터링 모듈인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mayr® power transmission)의 안전 브레이크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완벽하게 조정된 이 시스템은 최고 수준의 운영 및 기능 안전성을 보장하며, 예방적 결함감지 및 유지보수를 통해 장비 및 시스템의 생산성을 증대시킨다.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은 2018 하노버 박람회에서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IoT(Internet of Things) 및 해당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안정적인 안전 브레이크 분야의 선도 제조업체인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은 이미 4차 산업혁명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마이어 파어 트랜스미션의 브레이크 기술 4.0은 지능형 모니터링 모듈을 대표하는 것으로, 새로운 표준을 수립했다. ROBA®-브레이크-체커(Brake-Checker)나 ROBA®-토크컨트롤(Torqcontrol)과 같은 모듈은 안전 브레이크를 쉽고 빠르게 모니터링하고, 기기와 장비를 매끄럽고, 원만하게 감속시킬 수 있다.

영구적인 브레이크 모니터링 및 예방적 유지보수

ROBA-브레이크-체커 모듈은 센서없이 동작하지만, 전류와 전압을 분석하고, 전기자 디스크의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다. 즉 브레이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듈은 온도, 마모, 장력 경로 및 인장력 예비율과 같은 스위칭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즉, 자석이 여전히 전기자 디스크를 견인할만한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모듈을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프로세스를 안전 브레이크 모니터링 중에 처리할 수 있다. 예비 장력 경로에 도달하면, ROBA-브레이크-체커는 브레이크가 일정 시간 동안 동작할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초기 단계에서 경고 신호를 전송한다. 이 시간 동안 장비 운영자는 작업 프로세스에 맞게 원하는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예방적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ROBA-브레이크-체커는 AC 전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이 모듈의 또 다른 버전은 향후 브레이크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류기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스위칭 상태 모니터링과 브레이크 제어를 하나의 기기로 통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동작을 매끄럽게 제어 가능

상태 모니터링 외에도 브레이크 토크 제어가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은 브레이크 토크 제어 모듈인 ROBA-토크제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 모듈은 ROBA-브레이크-체커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전류 및 전압에 영향을 주어 작동하는 브레이크의 토크 레벨을 변경할 수 있다. 그 결과 기기와 장비를 매끄럽고, 원만하게 감속시킬 수 있다. ROBA-토크제어 모듈은 지능적으로 제어 루프 및 브레이크 동작을 개발할 수 있어 스마트한 상호 연결 장비에 적용하는데 이상적이다

안정적인 브레이크 제어

브레이크의 스위칭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또 다른 모듈은 안전 브레이크 제어 모듈인 ROBA-SBCplus이다. 이 모듈을 통해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은 완벽한 패키지의 안전 브레이크와 안전 브레이크 제어를 제공한다. 필츠(Pilz)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모듈은 특히 기능 안전에 관한 표준에 따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ROBA-SBCplus 모듈은 브레이크가 꺼져있을 때, 자기 코일의 전류를 안정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모듈은 마모가 되지 않는 전자 반도체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제한의 스위칭 주파수와 스위칭 신뢰성을 달성할 수 있다. 이 브레이크 제어 모듈은 안정적으로 스위칭 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또한 모니터링 신호를 평가하여 통합 유효성 검사를 처리한다. 따라서 스위칭 상태와 리턴 신호를 평가하면, 안정적으로 오류를 진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위칭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된 오류들(예를 들어, 마모 증가)을 적절한 시기에 감지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ROBA-SBCplus 브레이크 제어장치는 TÜV Süd(독일 남부의 기술 검사원)의 형식 인증을 받았으며, 최고 성능 레벨인 PLe와 SIL(Safety Integrity Level) 3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18 하노버 박람회의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 부스: 22번 홀, A44 부스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

그림 1: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mayr® power transmission)의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 은 최신 세대의 모니터링 모듈을 대표한다. ROBA-브레이크-체커(Brake-Checker)나 ROBA-토크컨트롤(Torqcontrol)과 같은 모듈은 영구적인 브레이크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부합하는 안전 브레이크를 구현할 수 있다.(이미지: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

그림 2: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은 4차 산업혁명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안전 브레이크를 공급하는 선도 제조업체이다.(이미지: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기술 4.0(Brake technology 4.0)

그림 3: 브레이크 제어 모듈인 ROBA-SBCplus는 안정적으로 스위칭 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 모듈은 TÜV Süd의 형식 인증을 받았으며, 최고 성능 레벨인 PLe와 SIL(Safety Integrity Level) 3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미지: 마이어 파워 트랜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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