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경영 체제로 전환 – ‘Hidden Champion’의 독일 가족 소유 구조 100% 유지
이겐하우젠, 2026년 7월 31일 – 2026년 8월 1일부로 하이머(HAIMER) 그룹은 소유 구조의 세대교체를 완료합니다. 회사 지분은 2세대로 이전되며, 이를 통해 남매인 안드레아스 하이머(Andreas Haimer)와 카트린 하이머(Kathrin Haimer)가 이제 공동 대표이사이자 주주로서 책임을 맡게 됩니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이 가족기업은 장기적인 오너 경영 체제를 향후에도 확고히 이어갈 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확보하게 됩니다.
haimer.com
하이머 그룹은 열박음(shrink fit) 및 밸런싱 기술, 툴홀더(tool holder)와 툴프리셋팅 장비(presetting machines)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제조사이자,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공구관리 전반에 대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 전문기업 입니다. 이러한 하이머 그룹의 경영 승계는 2026년 8월 1일부로 최종 완료됩니다. 수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준비된 승계 계획에 따라, 하이머 그룹의 지분은 창업주 부부의 자녀인 안드레아스 하이머와 카트린 하이머에게 이전됩니다.
1977년에 회사를 설립하여 수십 년 동안 회사를 히든 챔피언이자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시킨 창업주 클라우디아(Claudia)와 프란츠 하이머(Franz Haimer)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는 경영진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두 사람은 2세대로의 원활하고 철저히 준비된 이양이 이뤄지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감독합니다. 또한 새로 설립되는 자문위원회(Advisory Board)의 일원으로 오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회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에게 이 단계는, 평생의 업적을 자녀들의 손에 맡기는 매우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동시에 이번 승계는 가족기업으로서 우리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기도 합니다.”라고 클라우디아 하이머는 설명합니다. “안드레아스와 카트린은 수년간 하이머에서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며 이미 경영진으로서 책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가치, 기술적 전문성, 그리고 장기적인 전략이 일관되게 이어질 것입니다.”
지분이 안드레아스 하이머와 카트린 하이머에게 이전됨에 따라, 하이머는 독립적인 오너 경영 가족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머는 고객의 생산 효율성 향상,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는 종합 툴룸 솔루션인 ‘Tool Room of the Future’를 통해 제조현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하이머는 이러한 접근을 통해, 비용 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숙련 인력 부족, 디지털화 및 자동화 요구에 직면해 있는 제조 기업들이 겪는 과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이머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은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고, 높은 생산성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하이머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생산현장(shop floor)을 디지털화할 수 있고, 공구 조립 영역 역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세대교체는, 회사 철학인 ‘Quality Wins’에 부합하는 시스템 전문성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이기도 합니다.
금속가공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이 히든 챔피언은 100% 독일 가족 소유 구조를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 파트너, 그리고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사결정에 계속해서 의지할 수 있습니다.
안드레아스와 카트린 하이머는 수년간 회사 내 다양한 경영 직책을 맡아 왔으며, 오늘날에는 창업주 부부와 함께 하이머 그룹의 경영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공동 대표이사(Managing Partners)로서 검증된 성장 전략을 이어가는 동시에, 디지털화, 자동화 및 지속 가능성 영역에서 새로운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장, 네트워크 기반 툴룸 솔루션의 구축, 그리고 열박음, 프리셋팅 및 밸런싱 공정을 위한 자동화 셀의 확대 등이 주요 추진 분야에 포함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카트린 하이머는 특히 사람과 직원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가족기업으로서 우리는 여러 측면에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의 미래, 직원들, 견습생으로서 교육을 받는 젊은 세대,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입니다. 우리의 과제는 수십 년 동안 하이머가 지켜 온 가치들을 혁신 역량과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매력적인 고용주로서, 우리 회사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안드레아스 하이머는 기술적·전략적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 우리 역시 제조기업으로서 200대 이상의 공작기계를 운영하며, 연간 약 5,000톤의 금속을 절삭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제조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툴 매니지먼트(Tool Management)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머는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AI 기능을 탑재한 열박음(Shrink Fit), 밸런싱 및 프리셋팅 장비를 비롯해 'Tool Room of the Future' 컨셉, 그리고 전 세계 공작기계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고객의 생산 현장에 구현하는 것까지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대교체를 계기로 이러한 장기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공작기계 주변기기(Machine Tool Periphery)와 생산현장(Shop Floor) 네트워킹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의 공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프란츠 하이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이머의 성공은 전 세계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우리 팀의 노력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룹을 자녀들의 손에 맡기면서 동시에 회사를 받치고 있는 강한 팀을 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는 하이머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최상의 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족기업으로서 우리는 대기업 그룹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그리고 고객의 이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머의 통합 툴룸 솔루션에 대해서는 현재 반도체,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 산업 등에서 매우 강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 그리고 준비해야 – 하는 기업들은, 그동안 ‘블랙박스’처럼 불투명했던 공구실의 조립 영역을 투명하고 데이터 기반의 공구 세팅 및 프리셋팅 프로세스로 전환하여,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바탕으로 24시간 생산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B01_ 세대교체를 통한 안드레아스·카트린 하이머로의 지분 승계: 창업주 클라우디아와 프란츠 하이머는 회사 지분을 2세대에게 이전했으며, 이를 통해 남매인 안드레아스와 카트린 하이머가 이제 공동 대표이사이자 주주로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안드레아스 하이머, 카트린 하이머, 클라우디아 하이머, 프란츠 하이머.

B02_ 현대 제조업이 직면한 과제: 하이머는 현대 제조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 즉 점점 더 심해지는 비용 압박, 숙련 인력 부족,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이머는 전 세계 고객들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게, 그리고 생산성 높게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하이머 솔루션을 활용하면 생산현장을 디지털화하고, 공구 조립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B03_Tool Room of the Future – 전체 공정의 연속성: “Tool Room of the Future”를 통해 하이머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효율성,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툴룸 컨셉을 제공합니다.

B04_ 생산 현장까지 연결되는 디지털화와 데이터 투명성
하이머의 Tool Room 솔루션은 지금까지 '블랙박스'처럼 불투명했던 공구 조립 및 셋업 공정을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공구 셋업과 프리셋팅 프로세스로 전환합니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24시간 무인 연속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제조 환경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